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1 배우 김민희 복귀 (출산복귀, 돌봄노동, 영화제) 솔직히 말하면, 저는 이 소식을 처음 봤을 때 김민희가 어떤 영화로 돌아왔는지보다 "아기를 촬영장에 데려갔다"는 문장에 더 오래 머물렀습니다. 김민희가 2025년 스위스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신작 로 출산 후 첫 공식 복귀를 했습니다. 배우이자 제작실장으로서 아이를 안고 현장에 돌아간 이 장면이, 단순한 연예 뉴스 이상으로 읽혔습니다. 출산 복귀, 배우에게 그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김민희는 2024년 4월 홍상수 감독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은 뒤, 약 1년 만에 영화 현장으로 돌아왔습니다. 그것도 단순 출연이 아니라, 제작실장(line producer)을 겸한 복귀였습니다. 제작실장이란 촬영 현장의 실무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로, 쉽게 말해 감독의 비전이 실제 화면에 구현.. 2026. 8. 15. 이전 1 다음